쏘세지야채볶음

오늘 축구하러 나가기 전에 해먹은 쏘세지야채볶음이다.
그동안 쏘세지를 삶거나 구워서만 먹었었는데, 드디어 새로운 시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 감자, 양파, 당근, 파 등을 잘 썰어놓는다.
2. (국땡이님이 소개해준 방법대로)쏘세지를 끓는 물에 데친다.
3. 쏘세지를 데치는 동안 후라이팬을 달구고 기름을 두른 후에 파를 제외한 나머지 야채를 볶다가 데친 쏘세지를 함께 넣어 볶는다.
4. 어느 정도 볶다가 파를 넣고 살짝 볶은 후 물을 재료의 반쯤 잠기도록 넣고 끓이면서 카레를 적당히 넣는다.(카레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야해를 볶을 때 소금, 후추 간을 적당히 한다. 독일의 쏘세지는 짠 편이기 때문에 사실 소금 간은 적게 해야 함)
5. 물이 쫄아들때 까지 저으면서 끓인 후 그릇에 담아 먹으면 끝~(카레를 쓰지 않는 경우는 물을 넣지 않고 그냥 계속 볶다가 먹으면 됨^^)



서투름이 팍팍 느껴지는 모양새이지만 맛은 그런데로 봐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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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rima | 2008/04/24 03:50 | Essen|먹거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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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은리 at 2008/04/24 22:04
야해를 볶을 때.......야해...^^;;야채 맞지요? ㅋㅋ
주말에 카레 넣고 쏘야 만들어서 맥주 한잔 해야겠어요..츄릅...
Commented by prima at 2008/04/25 21:56
은리//성공하시면 레시피도 좀 소개해주세요. 위에 거는 뭔가 2% 부족한 거라...
Commented by 아사히 at 2008/04/26 18:03
와아, 정말 맛있어 보여요...! 밥반찬으로 같이 먹어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전 독일오고 난 이후에는 구워먹는 Bratwurst 종류의 팬이 되어버려서 데쳐먹는 소세지는 별로 안사게 되더라구요. 흐흐;;
Commented by prima at 2008/04/27 02:16
아사히//저도 사실 삶아먹는 종류보다는 구워먹는 종류를 더 좋아해요. 이건 데친 후 볶는 방법이라 어느쪽에 가까운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Ladyhawke at 2009/05/20 12:06
음식이 첨 깔끔하니 샐러드하고 멋으면 딱 좋겠어요. 제 생각엔 독일인들도 좋아할것 같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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